용어분야 1 프롬프트·AI 리터러시 · 3/40
컨텍스트 창 (Context Window) — 한 번에 기억하는 양
대화 한 판에서 모델이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토큰의 한도이며, 넘치면 앞부분을 잊는다.
쉬운 해설
컨텍스트 창(Context Window)은 AI의 "작업 책상" 크기입니다. 지금까지 주고받은 대화, 붙여 넣은 문서, 지침이 모두 이 책상 위에 올라가야 AI가 볼 수 있습니다.
책상이 넘치면 가장 오래된 것부터 밀려납니다. 긴 대화 뒤에 "아까 말한 조건을 잊었다"고 느끼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 모델마다 크기가 다르고, 크기는 토큰으로 셉니다.
대책은 세 가지입니다. 중요한 조건은 대화 중간에 다시 적어 주기, 긴 작업은 새 대화로 나누고 앞 결과를 요약해 넘기기(프롬프트 잇기), 늘 써야 할 규칙은 시스템 지침에 두기.
암기법
창 크기만큼만 보인다. 넘치면 맨 앞부터 사라진다.
예시 프롬프트
대괄호 [슬롯]은 프롬프트의 칸 이름, 중괄호 {빈칸}은 채울 값입니다. 복사하면 「내 프롬프트 보관함」에도 쌓입니다.
기본 · 긴 대화 이어가기
[R·역할] 당신은 제 {업무: 예 — 사업계획서} 작성을 돕는 조력자입니다.
[목표] 지금까지 대화에서 확정된 조건과 결정을 빠짐없이 목록으로 정리해 주세요. 새 대화에 붙여 넣어 이어 갈 것입니다.
[형식] 1) 확정 조건 2) 아직 미정 3) 다음 할 일 — 각각 항목형으로.
[예외] 확정되지 않은 것을 확정된 것처럼 쓰지 마세요.